11/26/12

Merman-




꽤나 예전부터 그려보고 싶었던 설정, 해적 ver 토르형님이랑 로키인어 ㅠ/////ㅜ<3
사실 둘다 해적인 설정도 있는데 그건 또 다른 언젠가<<...
여기서 인어 종족은 캐리비안의 해적4와 비슷할 듯-하네요..? ㅇ.ㅇ;; 
걍 제 인어들은 대체적으로 신화적인 기반의 사이렌처럼 뱃사람을 홀리는 존재로써의 역할입니다


사실 오딘이 외눈박이인 것부터 파생된 해적 드립이라 오딘이 선장, 아들인 토르는 차기 해적 선장입니다ㅏㅏ

배가 잠시동안 선 사이에 물 받으러 나온 부선장 토르형님<<
그러던 중 갑툭튀한 로키가 자신을 물속으로 끌구서 어느 동물로 데려가고
문제는 이게 잠겨있는 해저동굴이라 토르 혼자 힘으론 나갈 수가 없음을 깨달음(...)


뭔가_이런거_.png
로키입으론 심심해서 자길 데려왔다곤 하지만 주변에 굶어죽은 사람들 뼈가 보이면서<<
이제보니 자신도 딱히 처지가 다르진 않다는 걸 체감하며 
이런 무능력한 처지가 짜증나지만 일단 로키가 자신을 굶기는건 아니고
주로 먹으라 해물을 가져다 주니 그냥 그러려니 별다른 편식 없이<...;;) 지내고 있다.
어느날은 문어를 잡아온 로키가 일단 꾸물거리며 요동치는 산채로 줄 순없으니까 먼저 
입으로 가져다 대곤 으득- 몸체를 깨무는 순간 저 머리카락 만큼이나 진한 검은 먹물이 
로키의 입가와 손가락 사이로 흐르게된다. 왠지 모를 분위기에 대조되는 그 모습을 보는 
순간 저 모습이 굉장히 매혹적이라고 느끼게 되고...

-는 결국 내가 로키한테 먹물 끼얹고 인어인 이상 반신욕인 상태로 씬이 나오길 바라는 욕망/....../
.
.
.
하하핳ㅅ/ 
그리고서 알고보니 로키는 산란기였다든가ㅏㅏ 그래서 외로웠던거고... 강한 짝을 찾던거고.....응/

이 와중에 반대로 해적왕 오딘은 자신의 사라진 아들을 찾아 해적들을 이끌고 찾아나서는데......



그 후론-

에라 모르겠다 :]]]]



로키 인어테마








-


해적이라 침수형 당하면 구해주러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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