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14

[Launt] 둘로 단편 만화 그렸던 것들 작게 모음


으어 백만년만에 업뎃 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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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4

어부 토르형님이랑 상어인 로키


토르로키 합작 그림을 위해 6시간동안 그림 방송한걸 이김에 편집해보았습니다 ~______~



중간에 라면끓이러 잠시 사라지고 
밑에있는 상어는 ㅋ 니키 닮은 상어라고 모분이 찔러주셔서 
귀여우니 옆에다 띄워놓고 계속 그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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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배경설정이 좀 있는 그림인데-

로키는 어인중에서도 Breeder-로 약하게 태어났고, 그의 어머니인 프리가는 로키가 태어났을때부터 그의 운명적인 처지와
어인들이 인간들에게 값비싼 생물로서 사냥/잡혀간다는 상황을 알았기에
거듭 로키가 어렸을 때부터 상어가 피 냄새를 잘 맡는것은 적을 피하기 위해서 몸이 경고를 주는 것이다- 라고 로키를 약간 채식성으로 키웁니다. 그게 실제로는 상어가 먹이를 찾기위해서 발달된 특성이지만요/
얼마 지나지않아 프리가 또한 대량 어인 학살/사냥에 잡혀가고 로키는 프리가가 숨겨준 덕에 홀로 도망칩니다.
그맇게 수년을 깊고 먼 바닷속에서만 살다가 하루는 좀 거친 물살과 겹쳐진 태풍에 정신없이 휩쓸리게 되고-

토르는 집안이 대대손손 어부였습니다-
다만 그는 평범한 어부들과는 달리 거친 바다와 태풍을 사랑했는데, 보통 사람이라면 날씨가 흐리거나 바람이 거센 날이면 바다를 피했지만 오히려 토르에겐 그런 날이 운수가 좋은 날이였습니다. 천둥과 비를 포함한 이 거대한 자연은 거두어가는게 많은만큼 용기있는자에겐 배풀어준다-가 토르 느끼는 자연의 섭리였습니다.
그렇게 어느날은 한밤중 태풍과 함께 씨름을하며 무사히 바다의 수확을 안고 집으로 돌아와 한껏 푹 쉬고, 혹여나 태풍이 끌어온 쓸만한게 있을까-싶어 다음날 해안가로 산책을 나갔다가 해변에 쓸려온 로키를 보게되고-
처음엔 혀를 차며 가엽게 보다가 죽은줄로만 알았던 어인이 목덜미의 아가미를 벌렁이는걸 확인하고선 토르는 그를 동여맨채 집의 작업실로 데려오게 됩니다.

왠걸 상어인데 고기를 줘도 안먹고, 까다롭고, 계속 저 날카로운 이빨로 자신을 물려고 하질 않나- 무튼 그런 희안한 동거를 한다는 설정입니다. 상어니까 이빨갈이도 합니다 ^q^/

나중에는 둘이 잘 지내게되어, 토르 어부생활이 훨 수월해지게 됩니다. 로키가 바닷속에서 배를 끌어주고 그물치기와 생선몰이를 도와주며 잘 산다는 거죠 후후후훟/

12/17/13

너무 오랜시간 자릴 비워서 죄송합니다 여러분 ㅠ///////ㅜ 크흡


집나간 애인이 돌아왔는데 바람피다 왔습니다-하면 반응이 어떨까도 싶지만 ㅠㅜㅜ
일단 제가 토르키를 뒤로하고 온 정신을 딴 커플링에다 투자하고있단 소식인데요 ;/////////; 
으흑....
흐그...흐
흑
...

네 요전에 짧게 포스팅했지만 정말 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ㅇ<-< *누음*
제 텀블러 확인하시는분들이 얼마나 계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2달(....?)전에 크리스 햄스워스 나온다는 러시를 보러 영화관에 갔는데 다니엘 브륄이라는 니키역 배우에게 꽂혀버려서???<
처음에는 억양 듣고서 이게 뭐짘ㅋㅎ하고 비웃었는데, 듣다보니 이거... 아.. 귀엽ㄷrㅠㅜㅜㅜㅠ 내가 아직 콩깎지 안씌이고 무지해서 그랬던거야ㅑ 싶던


그래서 러시 2차찍고서 닥치고 으으으- 런트/Launt=라우다랑 헌트의 붙임말/ 앓이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ㅠ

또 이게 좀 색다른게 제가 난생 처음 제 그림체로 이렇게 그리기 편한 배우를 만난게 처음이라;; 
각진 얼굴이 아니라 동글동글-하단게 필이 확// 큐ㅠㅜㅜ
저는 얼굴 예쁘장하게 멋진 사람보단 진짜 귀엽구 푸근한 사람이 넘 좋아서 ㅠ/
20년 살며 정말 한번도 배우 덕질을 딱히 깊게 해본적이 없는데.. 이 동안인 아즈씨가 처음으로 예외를 찍으시네요//
기쁨과 당황이 교차하는 그런 혼돈이랄까-
그 놈의 볼따구 ㅠㅜㅜㅜ 으에ㅔㅔ 


요거 햄스터





귀여워 죽겠달지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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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사실 영화가 이번에 나왔을뿐이지 실인물이였던 니키라우다와 제임스헌트는 더 대단했습니다ㅏㅏ

 라이벌이라는 타이틀
 무색할 정도로 절친
 포뮬라 1 이전 단계인 포뮬라 3부터 같이 레이싱해왔고
같이 한 집에 동거한 경험도 있다-


5000명 넘는 여자와 자봤다는 블론드 플레이보이 제임스 헌트의 취미는 노출, 앵무새 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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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상의 브루넷은 요거트를 그렇게 좋아했다는데-

크흡, 제가
뒤에가서 더 얘기하겠습니다만 진짜 
파도파도 끝이 없는 70년대의 둘.... ㅠ///////ㅜ 죽겠습니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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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터는 개인적인 토르 닼월드 감상문입니다 ;---------;



I got my red dress on tonight
Dancing in the dark in the pale moonlight
Done my hair up real big beauty queen style
 High heels off, I'm feeling alive 

Oh, my God, I feel it in the air
Telephone wires above are sizzling like a snare
Honey, I'm on fire, I feel it everywhere
Nothing scares me anymore-

Kiss me hard before you go Summertime sadness
I just wanted you to know
That, baby, you're the best 

하... 어벤져스는 로키 퇴폐미가 좋아져서라도 팠는데.....
정말 토르2는 제가 ㅋㅎㅎㅎㅎㅎ 못봐주겠어서 으앙 해버렸습니다
토르1의 시퀼 맞아?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어긋나는 오딘의 캐붕과
이야기 전체가 큰 플롯보단 유머 툭툭 던지는걸로 살아있다는게 ㅠ넘 아쉬웠구요...
씬마다 억지로 끼워 넣은 듯한 로키의 억지스러운 유머/팬서비스들, 캐릭터의 성장보단 왠지 갈팡질팡하는 안타까운 토르형님...
그리고 제대로 느낄수조차 없는 제인과의 러브라인;;
역경과 고난이 많았던 토르2 프로덕션이지만 큰 기다림끝 최종결과가 이 정도로 제게 찬물같을수가 없었습니다 ㅜㅠ.........

짜게 연성욕구가 식었어요 ...

저 영화보고... 아... 싶더라구요

진짜 배우들은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다만... 그게 전부였죠
네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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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2년간 부둥부둥 거렸는데.. 애정을 싸그리 버릴리는 없고 
제가 큰 실망감을 안아들었을 뿐이지 둘은 아직도 애정합니다 ;/////////; 

요세 텀블러에서 스케이팅 AU가 북적북적 시끌시끌해서 
그거 이슬 받아먹으면서 살고 있네요 후후

스승로키도 아직 ㅈ...좋아합니다 흐그

진짜 학기도중 넘 바쁘고 힘들어서 좋아하는 각기 두 커플링에다 따로 연성을 투자할 틈이 없었ㅜㅠㅠ 네요.../지금은 겨울 방학 찍었구요!/

게다가 해외에서도 러시가 워낙 작은 팬덤이라 연성러가 얼마없다보니//
그래서 제가 연료라도 제공하고자 관심은 죄다 그쪽으로 부어대고 있습니다 ;-------;


여튼 중점없는 주저리가 길었네요 ;///////////;
결론은: 요세 토르랑 로키보다는 헌트랑 니키를 파고있다는 알림글이였구요
이 뒤로 그간 그렸던 러시 그림들/수위 포함/ 포스팅 하나로 다 몰이해볼게요 큽ㅠㅜㅜㅜ